LG전자가 부산 영화의전당 외벽에 투명 LED 필름으로 만든 대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였습니다.
이 외벽은 낮에는 투명한 일반 유리창처럼 보이지만, 밤이 되면 스크린이 돼 영화 속 명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.
LG전자는 투명 LED 필름의 투명도가 선팅한 자동차 앞유리와 비슷한 73% 수준이며 두께가 2mm에 불과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형태로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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